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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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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경영 비전 선포…“청소년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작성자 시스템 작성일 2017-12-15


▲ 25일, 신동빈 청소년미래재단 상임이사(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백소영 청소년수련관장 등 임직원들이 선포식이 끝난 뒤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변화와 혁신을 통해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되겠습니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25일 올해 경영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청소년미래재단은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을 지원이라는 미션’과,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국내제일 No.1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비전, ‘Happiness community(행복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신동빈 청소년미래재단 상임이사는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으로의 계속된 발전 속에서 함께 나누며 소통하겠다”며 “

이를 위해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함께 열정을 쏟자’는 도전정신 갖자”고 했다.

이어진 자리에서 중소기업 핵심직무 교육 전문강사 김한준 비전홀딩스 대표는 ‘자기혁신과 변화관리’를,

김문준 박사는 ‘인적자원개발과 기업경영’을 주제로 특강을 통해 재단과 직원간의 조화를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영 비전 결의를 통해 전임직원이 용인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창의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자기개발을 통한 자기분야 전문가로의 강한조직, 그리고 혁신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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