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존중하고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대표이사 신동빈)유림청소년문화의집과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하는 “내가 코딩하는 LED랜턴”을 지난 11월29일 관내 청소년 11세~14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용인산업육성 미래가치와 신성장동력 창출에 앞서가는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과
청소년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국내 제일 No1.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함께 진행한다는 것도 또한 큰 의미가 있었다.
2018년도 코딩교육이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 의무과정으로 편입되면서 평소 접하기 힘든 코딩교육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었다.
놀이와 같은 툴을 이용하여 코딩을 배우면서 논리적인 순서 등을 파악하며 문제속에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알아보았다.
프로그램을 통하여 좀 더 코딩 및 사물인터넷에 다양한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 하고 지역 특색에 맞게 쉽고 즐거운 방법을 찾아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다양한 프로그램관련 문의사항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www.yurimyouth.or.kr) 및 전화 328-9891을 통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