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존중하고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소년들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 제공
문화적 감성 충전 및 자기 개발에 도움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6월부터 관내 청소년 14~18세(중등1~고등2) 25명을 대상으로‘예감 좋은 토요일’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예감 좋은 토요일’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감성 충전 및 건전한 여가 문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예감 좋은 토요일’프로그램은 이색체험 및 전시관람, 뮤지컬 공연 등 총 3회차 운영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경험하여 자기 개발 및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참가비는 1인당 24,000원이며, 22일(수) 10시부터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프로그램 문의는 전화 031-328-9894 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