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능원초등학교 학년수련회(09.20~09.22) 수련활동 사진입니다.

작년에도 운영했었는데 역시! 올해도 찾아주셨습니다.

능원초등학교 수련활동은 2박3일 진행되었으며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하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수련활동! 입니다. 하하

역시 입소식으로 시작됩니다.

안전한 수련활동과 즐겁고 재미있는 수련활동을 위한 첫 의식행사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힘내라! 337 로 보통 팀 데몬 이라고 하는

반가 반구호 반가 정하기와 반 신문만들기 등으로 이루어 집니다.

사전 도입으로 동물빙고를 하는 장면입니다.

공동체 어울 한마당 야외프로그램으로 로프크레인입니다.

2박3일의 첫날은 보통 '우리들의 축제'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는데

학교 요청에의해 첫날 밤에 '하나 되는 밤' 캠프파이어와 촛불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촛불의식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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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려고 하는 시간이 아닌!

가족의 소중함과 친구들의 소중함, 자기반성, 등을 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의 촛불의식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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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오전에는 응답하라! 119 심폐소생술과

자동 제세동기사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에서 배웠지만, 더 자세히 알수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 같이 만들어보는 도미노 기차!

함께라서 더 즐거운 활동입니다.

실내에서 진행된 공동체 어울 한마당 훌라후프 릴레이~

그리고 판뒤집기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둘째날 저녁 드디어 한달동안 준비한 자기자랑을 진행했습니다.

사계절 썰매장에서 진행되는 물보라 썰매!

 (사실 비오는 날 타지 않으면 물보라는 없습니다. ) 

인조잔디에 물을 뿌려 스며들때 타는 것으로 물에 젖지 않습니다.

다만 날이 덥거나 끝날때쯤 물을 뿌리는 시간에 타면!

젖습니다만, 금방 마른답니다.

썰매가 잘 내려오고 있는데..

'선생님 물을 틀어주세요~' 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요~

물을 틀어서 고이게 되면, 고인 곳에서 감속되어

중간에 멈추기 때문에 그럴수가 없습니다.

이 사진은 서바이벌 게임 잘 숨었죠?

자신의 편의 총알에 당하지만 않으면.. 일명 '팀킬'

총알에 맞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사격연습을 하고 게임에 들어가긴 하지만,

종종 무섭다고 자리에 앉아서 총만 위로하여 쏘는 경우! 이

때 팀킬이 발생합니다.

보호장구는 마스크, 가슴보호대, 장갑을 착용합니다.

페인트볼은 캡슐 약만드는 회사에서 만들어서

충격이 가해지면 바로 터질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안에 들어가는 페인트는 인체에 무해한 것이며

수성이라서 물에 세탁하면 지워집니다.

능원초등학교는 총원 94명 참석하여

매우만족 51명(82.8%), 만족 34명(15.1%)으로

만족 이상의 평가를 준 참가자가 97.8%로

올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학교에서 진행된 자체 만족도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여서 내년에 또 오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