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신통 프로젝트'

5월에 시작한 두 학교와의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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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기에는 신통퍼즐을 통해 서로 서로 다른 조각들이 하나로 모였을 때 얼마나 멋진 작품이 나오는지를, 2회기에는 신통피자를 통해 새로운 피자를 만들어가는 활동들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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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초 4학급과 상현중 9학급, 총 13학급의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받았는데요,

자신이 알지 못했던 학교폭력의 실태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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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주변에서 여전히 청소년들을 괴롭히고 있는 학교폭력문제.

예방교육을 통해 하나하나 변화시켜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