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존중하고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인 청소년들의 학습·문화·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유림 청소년 문화의 집’이
5일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규 용인시장, 이상철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청소년육성재
단 관계자, 청소년지도·육성위원, 차세대위원,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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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집은 (재)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이 운영하며 청소년 교육·문화·여가
활동을 위한 어학, 역사, 댄스, 요가, 음악, 창의력 등 각종 강좌를 운영해 청
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며 9세~23세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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