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존중하고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주말 청소년육성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 집 자원봉사활동 ''그루터기'' 회원 30여명이 봉사일정을 계획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랑과정성을 전했다.
중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봉사단원은 올해 초 발대식을 갖고 노는 토요일이면 함께 봉사와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지역환경정화운동, 요양원봉사활동, 생활 속 응급처치활동등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도 기대해본다
관련기사는http://www.yongi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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