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존중하고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들과 함께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함께, 바라보는 세상’으로 재단 훈을 제정하였다.
‘청소년들의 용인’은 시정비전인‘사람들의 용인’을 뒷받침하고 그 실천에 재단이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함이며, ‘함께 바라보는 세상’은 청소년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청소년육성재단이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재단 이사장(용인시장 정찬민)은 재단 훈 제정으로“청소년육성재단의 목표가 명확해져 직원들이 명분을 갖고 청소년활동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육성정책을 실현함에 있어,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재단이 함께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고 발전가능하게 만들어 갈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전화 : 청소년육성재단 사무국 운영팀 328-9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