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존중하고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수련관 수영선수반이 11월 8일~ 9일 양일간 이루어진 용인시 체육회장배 종합체육대회 수영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수련관 수영선수반(옥상훈 코치)은 2011년부터 재능이 있는 청소년 18명의 선수로 구성, 맹훈련 속에 운영되어 왔으며 이번 대회에 전원이 모두 출전하였다.
 
총 230여명의 대회 출전자들이 경쟁을 이룬 가운데 수련관 선수반 강인성(중3) 외 금 15개, 이정빈(초5) 외 은16개, 문태선(초5) 외 동 8개로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 우승의 결과를 얻었다.
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 영재 및 우수 꿈나무 수영선수의 조기 발굴과 교육은 물론, 청소년들의 꿈을 펼치고 이루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하였다.
문의전화 : 교육문화팀 328-9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