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존중하고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찬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인류의 소중한 문화를 탐방하여 우리나라 유적지 및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 및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하여 ‘한국의 문화유산 탐험대’를 1박2일로 역사캠프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시행일자는 7월 29일(수) 사전모임을 시작으로 30일(목)~31(금)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에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7월8일(수) 부터 용인시 관내 11세 ~ 1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40명 선착순 모집을 할 예정이며, 접수방법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탐험대 참가자모집’과 관련된 공지를 확인하여 절차에 맞게 접수하면 된다.
차 후 9월에 있을 2차 한국의 문화유산 탐험대는 ‘발길 따라 배우는 군산의 아픔’ 이라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역사를 알아보고자 하며, 2차 한국의 문화유산 탐험대는 8월 중에 참가자 모집 예정 중이다.